지난해 말 리런칭한 필드컴퍼니(대표 김주원)의 「모데나뛰르」가 지난 15일, 애경백화점에 서울 1호 매장을 오픈했다.
「모데나뛰르」는 부산 리베라, 대전 세이, 갤러리아 타임월드, 동아쇼핑 등 6개 지방백화점에서 브랜드를 전개해오다가 이번 서울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 말까지 서울 주요백화점에 3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모데나뛰르」는 백화점위주로 전개하면서 고급화시키고, 중저가인 「모데나뛰르Ⅱ(가칭)」을 런칭해 상설할인매장과 아울렛매장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종응 부장은 “빠르면 내년쯤에는 백화점이 이원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를 이원화시키고 차별화시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데나뛰르」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별 광고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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