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토털 이너웨어 「워먼시크릿(WOMEN SECRET)」이 한국에 상륙했다.
J.K.파트너즈(대표 박진기)는 최근 스페인 코르테피엘(CORTEFIEL) 그룹을 통해 「워먼시크릿」 한국 독점 판권을 획득, 이너웨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워먼시크릿」은 지난 4일 압구정에 30여 평의 1호점을 오픈했으며 이번 가을·겨울 시즌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 봄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워먼시크릿」은 유럽 최대 패션 컴퍼니로 알려진 코르테피엘 그룹이 1993년 스페인에서 런칭한 토털 이너 브랜드로, 현재 35개국 300여 개 매장에서 연간 3천920억원(출고가)을 올리고 있다.
토털 이너를 별도 카테고리 킬러로 제안한 이 브랜드는 란제리부터 이지웨어, 패셔너블한 나이트웨어, 수영복, 액세서리까지 기존 수입 이너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트렌디한 상품 구성으로 라이프스타일형 이너웨어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를 발빠르게 읽어낸 상품을 매시즌 ‘펀(Fun)’, ‘페미닌(Feminine)’, ‘섹시(Sexy)’, ‘컴포터블(Comfortable)’, ‘프랙티컬(Practical)’ 등 5가지 다양한 테마로 풀어내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유의 이너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템 간의 믹스&매치와 화려하고 강렬한 컬러 코디네이션은 기존 이너웨어에서 접할 수 없었던 이 브랜드만의 강점.
이처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워먼시크릿」은 기능성 중심의 정형화된 란제리에 익숙한 국내 여성들에게 이너웨어 패션의 새로운 개념을 맛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박진기 사장은 “최근 「망고」 「자라」 「H&M」 등 유러피언 감성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SPA형 브랜드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트렌드와 하이퀄리티,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워먼시크릿」은 이너웨어의 대표적인 SPA형 브랜드로 국내 여성들에게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희 기자
pk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