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슈즈 브랜드 「와키앤타키(WAKY'NTAKY)」가 핫샌들 신제품을 선보였다.
I&C(대표 인일성)의 「와키앤타키」는 올해 뚜렷한 날씨 이분화 현상을 감안, 백오픈류부터 핫샌들까지 여름 상품의 90% 이상을 출시했다.
여화는 베이지와 카멜, 레드와 핑크, 블루와 바이올렛 등 톤온톤 콤비 컬러가 주류를 이루며, 여기에 꽃잎과 나뭇잎 등의 장식이 더해졌다. 발 모양을 살려내 코 포인트를 가미한 드레시하고 엘레강스한 제품도 선보인다.
남화는 화이트와 옐로우, 블랙과 브라운 등의 컬러 매치와 멀티 스트랩을 포인트로 사용, 멋스러움을 과시한다.
「와키앤타키」는 현재 20개 매장에서 전개중이며 5월 매출은 약 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이 20% 신장했다. 매출 주도 상품은 여아는 6㎝ 전후의 엘레강스한 스타일 샌들, 남아는 스니커즈 스타일의 캐주얼 구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와키앤타키」는 캐주얼 스타일의 강세에 힘입어 올 F/W의 캐주얼 상품 라인을 기존의 30%에서 50%로 늘릴 방침이다.
유정원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