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클럽(대표 김호준)의 「카이스트」가 브릿지 라인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올 추동 「카이스트」는 넥스트모던(NEXT MODERN)을 컨셉으로, 트래디셔널의 실용적 감각과 캐릭터의 절제된 세련미를 잇는 브릿지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브테마는 ▷편안하면서도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비즈니스웨어를 선보일‘워크(Work)’▷ 퇴근후 시작되는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캐주얼웨어의 ‘릴렉스(Relax)’.
「카이스트」는 27세 전후의 전문직 종사자를 주요고객으로 설정하고, 고감도 상품의 개발, 월별 칼라기획, 스팟상품의 적기공급 등과 통합적 마케팅을 실시하여 이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 최진근 이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폴앤샥」 「겐조」 등에 컨설팅을 한 이태리 디자이너 줄리아노 리베라(Giuliano Rivera)와 공동기획을 통해 감도있는 상품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스트」는 하반기 서울 주요백화점의 입점에 주력하여 유통망을 9개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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