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한승희)의 아동복 브랜드 「미키클럽」이 판매가를 20% 낮추고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는 등 새롭게 출발한다.
중고가 브랜드였던 「미키클럽」은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자는 차원에서 판매가를 조정했으며 기존의 제품 컨셉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했다. 낮아진 본사 이익률은 생산원가 절감과 판매률을 높임으로써 만회할 방침이다.
특히 「미키클럽」은 올 가을부터 노면점 영업을 강화한다. 백화점 매장은 현재 수준을 유지한 체 백화점이 없는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넓히겠다는 것.
김용태 「미키클럽」팀장은 “백화점이 없는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미키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안정된 매출이 기대된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베이직 제품에 대한 비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또 「미키클럽」은 이번 달부터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패션스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연말까지 3단계로 이루어지는 「미키클럽」의 이벤트는 최근 가진 '미키가 주는 사은품'을 시작으로 주요 시즌마다 전개될 예정이며, 오는 30일에는 한강고수부지 수영장에서 '미키 드리밍 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키클럽 패션쇼, 미키와 함께 춤을!, 미키와의 디지털포토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중 진행될 「미키클럽」의 이벤트들은 '아이다운 아이'를 표방하는 「미키클럽」 제품의 컨셉처럼 아이다운 꿈을 간직한 어린이에게 눈 높이를 맞추었다는 점을 특징. 특히 모든 프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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