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대표 이주영)의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감」이 새롭게 태어난다.
「감」은 올 F/W 브랜드명을 「그웬 아 마크(GWEN A MARC)」로 바꾸고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한 페미닌 영 캐릭터 캐주얼로 리뉴얼 한다.
이 브랜드 한 관계자는 “리뉴얼은 브랜드간 구분이 모호해져가고 있는 영 캐주얼 시장에서 브랜드 색깔을 찾아 신 고객을 창출하고 매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또 “기존의 「감」이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면 「 그웬 아 마크」는 좀 더 섹시한 여성미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웬 아 마크」는 섬세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여자 ‘그웬’과 보이쉬한 분위기의 ‘마크’를 뜻한다.
상품은 디자인과 실루엣은 심플하지만 와인 레드, 바이올렛 등 강한 이미지의 컬러를 사용, 캐릭터를 나타낼 예정이다. 추동 상품의 키워드는 ‘리치(Rich)’ ‘센슈얼(Sensual)’ ‘페미니즘(Feminism)’.
「감」은 현재 1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하반기 백화점과 대리점 매장 7∼10개를 추가할 계획.
태창은 오는 20일 「그웬 아 마크」 리뉴얼 패션쇼를 개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및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그웬 아 마크」는 하라코퍼레이션 출신의 박종건 부장과 최성희 실장이 영업과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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