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골든 감도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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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패션쇼서 이미지 변신 호평

2007-01-29 오전 11:58:12

아동복 브랜드 「뉴골든(New Golden)」이 고감도의 어번 클래식으로 다시 태어났다. 태승어패럴(대표 장제만)의 「뉴골든」은 최근 아동복 시장의 이원화와 백화점의 고급화 흐름에 맞춰 감도 있고 고급스런 느낌의 상품으로 새 단장했다. 특히 「뉴골든」은 최근 정장류에 대한 구매가 줄어들고 편안한 캐주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캐주얼 라인을 새롭게 구성했다. 캐주얼 라인은 편안함과 기능성을 중시하면서도 간결한 느낌의 이미지를 표현햇다. 김홍권 기획이사는 “최근 아동복 시장에서도 정장류 보다는 캐주얼이 강세다. 특히 앞으로 백화점에서는 감각적인 세미 정장 및 고급스런 캐주얼이 시장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뉴골든」은 감각적인 세미 정장과 고급스러운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기본 컨셉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또 「뉴골든」은 제품 컨셉 외에도 브랜드 로고체와 매장 인테리어, 패키지, 광고 비주얼 등을 바꾸는 리포지셔닝을 단행했다. 또 판매가를 이원화시켜 세미 정장인 클래식 라인은 기존 가격대보다 10% 가량 올린 반면 베이직 스타일의 캐주얼 라인은 다소 인하했다. 「뉴골든」은 올 가을에 5개 백화점에 매장을 추가해 30개점으로 유통을 늘릴 방침이다. 한편 「캡스(CAPS)」는 아메리칸 스트리트 캐주얼로 리포지셔닝 했다. 최근 성인복의 스포티 캐주얼 강세를 반영했으며 소재, 컬러가 돋보였다. 특히 「캡스」는 가격을 20% 하향 조정했으며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는 등 볼륨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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