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크코리아(대표 이주원)가 여성 커리어 캐릭터 「파라니(PARANI)」를 선보였다.
「파라니」는 24∼30세의 여성을 타겟으로 한 커리어 캐릭터 브랜드.
지난 5월초부터 부산, 창원, 울산, 마산 등에 위치한 5개 여성복 매장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파라니」는 일차적으로 지방의 로드 상권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여성복 매장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대리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재고 소진 및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보기 위해 지난 12일 동대문 밀리오레에 직영 매장도 열었다.
에보크의 박동수 팀장은 “기존 도매 시장에서 상품을 떼서 판매하는 소매 옷가게들은 주위 다른 매장과 중복된 상품을 걸어놓고 판매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적절한 이윤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시장상황을 감안, 「파라니」는 상권별로 차별화된 상품을 한정된 매장에만 판매할 방침이다. 특히 본사와 각 매장에 전산망을 구축, 실시간으로 상품 판매 동향 및 재고량을 본사와 점주가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라니」는 베이직한 상품군을 중심으로 시즌 유행 아이템을 적절히 가미할 예정.
가격은 ▶재킷 9만8천∼25만원 ▶스커트 4만8천∼13만원 ▶블라우스 4만8천∼10만원 ▶윈피스 12만8천∼25만원 ▶니트 2만8천∼7만원선으로 다양하게 제안한다.
대리점 개설조건은 10평 내외 매장은 현금 보증금 2천만원이며 5∼7평 매장은 현금 1∼2천만원을 적용하고 있다. 마진은 35%. 100%위탁판매하며 보름단위로 결제 가능하다.
엄수민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