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가 50평 안팎의 중대형점을 잇따라 오픈하는 등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티비제이」는 올해 초 명동점을 시작으로 대구 동성로, 부산 광복동, 의정부 등에 50평 이상의 중대형점을 오픈했다.
특히 「티비제이」는 최근 신림점을 70평 규모로 확장하는 등 기존 매장들의 입지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티비제이」측은 “최근 매장 재단장과 이동 등을 통해 전체 매장 가운데 40% 가량은 매장 환경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는 상권에 따라 100평 안팎의 매장도 오픈하는 등 매장별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판매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판매 및 서비스 교육과 VMD의 매뉴얼화 등 고객 서비스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비제이」는 현재 11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점 오픈을 자제하는 대신 점포별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신규점은 A급 상권내 30평 이상의 매장만 오픈하고 있으며 120개점을 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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