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이디 뉴욕」, 한국 상륙
가+
가-
기능성, 편안함 강조한 남·여성 언더웨어

2007-01-29 오전 11:12:55

후지보코리아(대표 니이마사오)가 미국 언더웨어 브랜드 「비브이디 뉴욕(B.V.D newyork)」을 전개한다. 「비브이디 뉴욕」은 1876년 미국에서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로 시작, 세계 60개 이상의 도시에서 전개되고 있는 언더웨어 브랜드. 현재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아동 등 남녀노소 모두가 입을 수 있는 언더웨어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 시장 전개를 맡은 회사는 일본의 후지보어패럴. 후지보어패럴은 30여년 전부터 일본에서 「비브이디 뉴욕」을 전개했으며 하반기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후지보코리아를 설립했다. 후지보코리아는 지난 20일 「비브이디 뉴욕」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 백화점 바이어를 비롯한 패션 관련 종사자들에게 브랜드 컨셉 및 상품 소재, 기능, 특징 등을 소개했다. 후지보코리아의 니이마사오 사장은 “「비브이디 뉴욕」의 본사 ‘프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은 지난 30여년간 일본 「비브이디 뉴욕」의 실적을 인정, 후지보어패럴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해 줬다. 한국 시장 진출은 아시아 시장 진출의 일환이다. 올 하반기 백화점 중심으로 매장을 전개, 한국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확립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향후 대리점 및 할인점 매장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브이디 뉴욕」의 상품은 여성, 남성, 아동 라인으로 구분되며 여성과 남성은 각각 스포츠, 컴포트, 웜 라인과 스포츠, 베이직 라인으로 분류된다. 특히 모든 상품은 착용감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며 키토플리, 콜라겐, 테크노 파인 등 특수 개발 소재를 사용해 항균, 방취, 보습 등의 기능성 상품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니이마사오 사장은 “한국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는 대부분이 여성 란제리, 화운데이션이 중심이다. 그러나 「비브이디 뉴욕」은 편안하면서도 기능성이 좋은 스포츠 라인 언더웨어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20∼30대 활동적인 여성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 라인 상품을 주력으로 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지보코리아 「비브이디 뉴욕」 사업총괄은 비너스, 트라이엄프 출신인 유병혁씨가 맡고 있다.

엄수민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