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컴퍼니(대표 김정환)의 캐릭터캐주얼 「물(MOOL for only mania)」이 상품 구색 및 유통망 다양화로 소비자층 확대에 나섰다.
「물」은 지난 19일 개최한 F/W 컨벤션에서 블랙 중심의 컬러에서 벗어나 화이트, 레드 등의 다양해진 컬러 상품을 제안했다. 또 광택있는 가죽, 데님 등 다양한 소재와 절제된 캐릭터 상품을 내놓아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상품구색이 다양해지고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다는 평가를 얻었다.
지난 F/W 패션쇼에서는 70년대 레트로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 80년대 여성의 펑키하고 섹시한 감각을 심플하고 모던한 룩을 내놓았다.
「물」은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은 올 8월 북경 무한백화점에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며, 최근 일본 다이마루백화점 입점도 상담중이다.
「물」은 내년 S/S 까지 20개 매장을 오픈하고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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