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의 캐릭터캐주얼 「모조」가 올 추동부터 「모조에스핀(MOJO S.PHINE)」으로 바뀐다.
지난 3월 방미애씨를 기획 부장으로 영입, 컨셉 및 상품 리뉴얼을 준비해온 「모조」는 내달 3일 「모조에스핀」리뉴얼 쇼를 개최, 달라진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조에스핀」은 심플, 모던함을 기본으로 캐주얼감을 한 층 더 강조한 여성 캐릭터. 단품들간의 자유로운 코디로 섹시하고 멋스러운 여성미를 표현할 계획이다.
「모조에스핀」의 상품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방미애 부장은 “옷 하나 하나보다는 브랜드의 전반적인 이미지 변화에 주력했다. 기존 「모조」가 베이직한 디지인의 수트 중심의 상품 구성으로 다소 경직된 듯한 느낌이 강했다면 「모조에스핀」은 자유롭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단품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대현은 내달 말 20개 매장의 인테리어 및 B.I를 교체하고 새롭게 변한 「모조에스핀」 매장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 내달 3일 있을 패션쇼는 화장품 브랜드 ‘캘빈클라인 코스메틱’과 플라워 샵 ‘크리스찬 또뚜’의 협찬을 받아 고급스럽고 이색적인 분위기로 진행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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