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포스트」 매장 효율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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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오전 10:17:18

SK패션(대표 김승정)의 「아이겐포스트」가 매장 효율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이겐포스트」는 지난 6월에 부평점을 폐점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평택점을 철수하기로 결정하는 등 효율이 낮은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고 있다. 반면 「아이겐포스트」는 홈플러스 간석점 등 새로운 가능성이 엿보이는 시장에는 적극적으로 진출하기로 했다. 「아이겐포스트」는 오는 26일 오픈하는 홈플러스 간석점에 60평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한다. 손문국 「아이겐포스트」 팀장은 “종로점을 비롯 수원점, 안양점 등에서 매출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종로점은 평일에도 1천500∼2천만원 수준을 팔고 있다. 수원점은 지난달에 1억5천만원을 판매했다. 상권과 매장 환경에 따라 격차가 심한 만큼 철저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점포별 효율을 최대로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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