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제시뉴욕」이 매출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로드숍 중심으로 47개점을 운영하고 있는 「제시뉴욕」은 10월에 1억대 이상 매장이 4개점으로 집계되는 등 월별 매출 신장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월 부산대점이 1억2천만원을 기록했으며 부산 신창(광복점), 대구 동성로, 원주점 등이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백화점 중심 유통전략을 구사하는 브랜드의 경우 1억원 달성이 흔하지만 대리점 브랜드에서 월 1억원 매출 달성이 쉽지 않아 「제시뉴욕」의 신장세는 이례적인 케이스”라고 하며 “상승 여세를 타고 11월에는 1억대 매장이 10여 개 이상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47개점을 운영하고 있는 「제시」는 11월 중 구미, 진주, 평택, 부평, 부산 남천 메가 마트 등 5개점을 신규 오픈, 올해 60개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제시뉴욕」은 올해 들어 영업 및 조직을 대폭 보강하고 해외 소싱력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볼륨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해 왔다. 주별, 월별, 시즌별 판매효율 극대화를 위한 판매전략 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고 신규 소비층 유입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주력한 결과 눈에 띄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 특히 현장 중심의 고객밀착 마케팅과 공중파 TV 매체를 이용한 스타마케팅 등이 「제시뉴욕」의 매출을 배가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했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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