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사업부 중심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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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급 전진배치 - 시장 흐름에 적극적 대처

2007-01-29 오전 9:58:38

금강제화(대표 이대영)가 사업부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금강제화는 지난 1일자로 단행한 인사개편을 통해, 제품기획을 담당하는 마케팅실을 비롯 패션추진실, 영업추진실, 대리점사업부, 특판사업부, 의류사업부 등 실무 사업부에 힘을 실어줬다. 각 사업부장에는 이사급 임원을 일선에 배치하는 등 대표이사 직할 체제를 강화했다. 특히 금강은 제품기획실의 명칭을 마케팅실로 바꾸는 등 시장흐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영업전략도 기존 「금강제화」 패밀리 브랜드 중심에서 유통과 고객층에 따라 브랜드를 차별화 시킬 계획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시장과 소비자들이 급변하는 만큼 사내 의사결정이나 대응도 민첩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사업부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사업부의 명칭에도 ‘추진실'이라는 명칭을 붙여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계열사에 대한 독립성을 강화한 것도 이번 개편의 특징. 이번 개편에서 생산 관련 계열사인 베잔트 대표이사에 이대영 전무를 선임했으며 「와키앤타키」를 전개하고 있는 I&C에는 「카메오」와 핸드백사업부를 추가로 편입시켰다. I&C에는 인일성 전무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금강제화는 특판사업부의 이호진 부장과 조달사업부의 정대우 부장을 이사로 승진발령했다.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사업부별 부서장은 다음과 같다. ▷베잔트 대표이사 이대영 전무 ▷I&C 대표이사 인일성 전무 ▷스프리스 대표이사 김세재 전무 ▷의류사업부 이재실 전무 ▷마케팅실 강명식 이사 ▷영업추진실 지규형 이사 ▷대리점사업부 김창주 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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