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앤브랜디(Stephanie&Brandy)」가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스테파니앤브랜디」는 헤어액세서리를 비롯, 장신구와 우산, 모자, 스카프 등 10여개의 해외 브랜드를 사입, 국내에 전개하고 있다. 상품 판매 전에 테스트를 거쳐 반응을 살피고 데이터 베이스에 따라 적정한 양만을 수입하는 것이 특징. 또 세일을 지양, 브랜드 이미지를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산호, 원석, 양식 진주 등의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원색 컬러의 디자인이 독특하며 유행에 민감한 패션리더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앤틱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한 헤어 액세서리와 장신구의 인기가 좋다. 현재 베스트 아이템은 12만5천원∼16만5천원 가격에 5가지 멀티 기능을 갖춘 스트레치 밴드.
현대백화점 액세서리팀 곽준경 바이어는 “「스테파니앤브랜디」는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컬러와 디자인을 갖춘 아이템이 고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상품을 찾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 한정수 사장은 “1년에 최소 4번 이상 해외에 나가 유행 아이템을 발굴, 국내에서 트렌드를 리드할 만한 상품을 들여오고 있다. 브랜드의 대중화보다는 국내에 없는 고품질의 상품을 들여와 단골 고객들에게 선보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세계 백화점을 옮겨 놓은 듯한 다양하고 트렌디한 상품 구성으로 고객들이 매장에 들어와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상품 다양화와 매장 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테파니앤브랜디」는 현재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토털로, 현대 본점에서는 액세서리만 전개중이며 올 하반기에 강남 백화점 1개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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