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들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잇따라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올 가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비엘라 꼴레지오니’ 라인을 선보인다. ‘비엘라 꼴레지오니’ 는 이태리 비엘라 지방에서 탄생된 것. 이태리 문화, 스포츠, 역사, 패션이 담겨 있는 럭셔리 스포티즘 라인이다.
휠라는 오리지낼리티를 제안하기 위해 ‘비엘라 꼴레지오니’ 제품의 55%를 일본과 미국, 이태리 등 해외에서 수입해 제안한다. 이 라인은 테니스 룩 형태로 보여진다.
한국리복주식회사(대표 마이클 콘란)는 개성을 추구하는 신세대를 겨냥해 ‘슈퍼코트 팀’ 운동화를 출시한다.
‘슈퍼코트 팀’은 「리복」 클래식 라인의 제품으로 캐주얼 옷차림에 맞춰 신을 수 있도록 고안된 프리 스타일 슈즈다. 색상은 청색과 노랑, 초록 등을 매치해 총 다섯 가지. 가격은 8만9천원.
「리복」은 슈퍼코트 팀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운동화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주는 시그너처 행사를 진행한다.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0개 「리복」 매장에서 실시한다. 「리복」은 이번 시그너처 행사를 가수 이승철, 지누션을 비롯해 영화배우 장신영, 탤런트 손지창, 박형준 등 연예인에게도 증정했다.
한국데상트의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올 가을 처음으로 캐주얼 재킷을 1∼2스타일 제안할 계획이다. 또 인기 아이템인 저지 트레이딩는 한층 패셔너블하게 풀 계획이다. 이 회사 마케팅실 조현실 과장은 “트레이딩웨어의 경우 한층 타이트하고 패셔너블하게 풀어, 운동할 때보다는 운동 전후 몸매를 강조할 때 입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이밖에 동양적인 무드의 그래픽을 자수 처리한 티셔츠와 재킷 등도 출시한다. 이 상품 출시를 위해 자체 그래픽 개발을 하기도 했다. 이들 상품은 8월 24일경 출시될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올 가을 여성 고객을 겨냥해 ‘스텔라 라인’을 출시한다. 스텔라 라인은 「아디다스」와 디자이너 스텔라 헬링턴이 제휴해 출시한 라인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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