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스피가(Viaspiga)」가 오는 8월 갤러리아 패션관에 입점한다.
비아스피가코리아(대표 이범)의 「비아스피가」는 이태리 직수입 구두 브랜드로 이태리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미국의 합리적인 유통이 적절히 조화된 것이 특징.
가격대도 25∼30만원을 평균가로 제안, 중가대 수입 브릿지 라인을 형성한다.
이 회사 백낙미 이사는 “「비아스피가」는 16∼17만원대 살롱화와 40∼45만원대 고가 수입 브랜드 사이의 틈새를 겨냥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살롱화와 고가 수입 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던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일은 드레스 라인, 세미 라인, 캐주얼 라인으로 나뉘며, 종 수는 적게 가져가되 그 안에서 컬러와 소재를 다양하게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비아스피가」는 S/S, F/W 개념으로 시즌을 나눠 시즌 당 100스타일, 150여 컬러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갤러리아에는 기존에 남화 브랜드가 있던 패션관 1층에 「자넷&자넷」, 수입 편집 매장 등과 함께 브릿지라인을 형성, 입점하게 된다. 남화 브랜드는 4층 남성 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편 「비아스피가」는 오는 8월 10일 브랜드 런칭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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