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이(대표 임용빈)의 유아복 「프리미에주르」가 상반기에만 점당 월평균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프리미에주르」는 상반기 실적 마감 결과 백화점 입점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롯데 본점, 롯데 잠실점, 롯데 영등포점에서 월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다른 브랜드에 비해 상반기 매출 상승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의류판매율이 높아 올 상반기 의류 물량을 전년대비 20% 이상 늘려 공급, 85%의 의류판매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부터 본격 판매된 은사 제품은 웰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 상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추세다. 웰빙 관련 아이템도 출시 초에는 내의, 배냇저고리 등 기본제품에서 출발해 현재는 이불, 유모차, 카시트, 식기세트, 젖병 등 거의 모든 아이템에 적용된 상태다.
「프리미에주르」는 또 올 여름을 대비해 쿨가공 섬유로 만든 유모차와 카시트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가을 시즌에는 웰빙 소재로 만든 출산용품을 내놓아 제품의 차별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브랜드간 출혈경쟁이 불가피한 바겐세일보다 상품의 차별화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한 마니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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