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기농 전문 유아 브랜드 멀티숍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압구정동에 로드숍 1호점을 오픈한 유기농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미오가닉」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가닉 대표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는 멀티숍.
「리틀미오가닉」은 유기농 아기 의류와 스킨케어 제품을 자체 생산하는 「그린베이비」, 면 기저귀에 알맞게 하의를 디자인하여 영국 엄마들에게 인기 브랜드로 부상중인 「컷포클로스」, 영국·호주·덴마크 등지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내추럴(친환경) 일회용 기저귀 브랜드 「트쉬」, 영국 미들랜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제조하는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에센셜리유어스」, 아토피와 알러지 전용 베이비케어 브랜드 「베어풋보태니컬스」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자신의 쌍둥이 아기에게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줄리아 로버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영국은 아토피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유기농’ 열풍이 한창”이라며 “조만간 국내 유아용품 시장에도 유기농 웰빙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틀미오가닉」은 오는 8월 중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차병원 옆 유아 전용 멀티숍 ‘베이비하우스’에 입점할 계획이며, 삼성플라자 분당점 입점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리틀미오가닉」은 압구정 로드숍 오픈 기념으로 구매 금액의 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홈페이지(www.little
meorganic.co.kr)에서 다운받아 인쇄하면 된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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