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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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기간에도 독주는 계속된다.

2007-01-27 오후 2:00:09

엠티콜렉션(대표 김진택)의 「메트로시티」가 백화점 세일 기간에도 여전히 핸드백 부문 매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메트로시티」는 세일 기간동안 롯데 본점에서는 일평균 2천만원, 영등포점은 1천100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120%, 160% 가량 매출이 신장했다. 현대 신촌점도 지난해 동세일기간 대비 118% 매출이 신장한 일평균 9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큰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들 백화점에서는 2위 브랜드가 「메트로시티」 매출의 60% 정도에 불과해 「메트로시티」의 독주가 더욱 눈에 띈다. 현대 신촌점 김종우 세일즈 매니저는 “세일 기간동안 「메트로시티」를 선두로 「닥스」 「루이까또즈」 「MCM」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메트로시티」의 주아이템인 퀼팅 소재에 금장식이 사용된 토드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2위 「닥스」와는 하루 300만원의 매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 신촌점의 김미숙 샵매니저는 “아이보리컬러 양가죽 토드백과 S자형 미니 숄더백이 하루 평균 20∼30개 정도씩 팔리고 있다”면서 “이제는 브랜드가 많이 알려져 20대 젊은 층은 물론이고 40∼50대 주부들도 매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시티」는 올 상반기 롯데 본점에서 18억원, 영등포점에서 9억원, 현대 신촌점에서 9억원, 무역점에서 5억6천만원, 천호점에서 4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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