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트클럽(대표 한수석)에서 가을부터 캐주얼 감성의 중저가 골프웨어 「피에르발망골프」를 런칭한다.
「피에르발망골프」는 트렌디한 감성에 캐릭터 요소를 접목, 여타 골프웨어와는 차별화된 감성을 제안한다. 「피에르발망골프」는 캐주얼과 캐릭터, 레포츠 3개 군으로 나눠 제안한다. 캐주얼군은 일상복으로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 캐릭터군은 「피에르발망」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 레포츠군에선 골프·테니스·등산 등 스포츠나 레저활동을 할 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상품들로 구성된다. 이 회사 강성민 부장은 “골프웨어 고유의 이미지에서 탈피, 밝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접목해 풀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티셔츠가 9만원대, 팬츠와 점퍼는 각각 11만원대와 17만원대에 제안한다. 중심 타겟은 32세에서 37세.
유통은 노면점 위주로 올해 안에 2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1차로 서울과 수도권 인구 20만 명 이상 상권 위주로 전개하고, 2차로 지방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공략할 계획이다. 강성민 부장은 “이미 10개점은 오픈이 확정된 상태”라며 “노면점 동종 브랜드들이 대부분 내셔널 브랜드임을 감안, 「피에르발망」은 라이선스 브랜드임을 집중 부각시켜 차별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너트클럽은 타운캐주얼 전문업체로 유럽과 중동 등지에 수출과 국내 프로모션을 진행해 오던 회사. 1992년부터는 「너트클럽」으로 중가 백화점과 할인점 위주로 전개, 현재 롯데마트와 세이브존 등에 3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