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빌(대표 곽재우)의 「바비스타일」이 액세서리 「바비」를 선보인다.
「바비」는 「바비스타일」의 액세서리 라인으로 슈즈, 헤어 액세서리, 시계, 가방 등을 선보이며 헤어 액세서리를 제외하고 100% 수입제품으로 구성된다.
헤어 액세서리는 프랑스산 부속품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등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와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제품은 9천800원∼4만원대이며 모두 140여 스타일이 선보일 예정이다. 슈즈 10스타일, 양말·스타킹 30스타일, 모자·머플러 10스타일, 벨트·서스펜더 7∼8스타일 등으로 구성된다.
「바비」는 현재 신세계 본점, 강남점의 입점이 확정됐으며 각각 8월 15일, 7월 25일 입점 예정이다.
한편, 파스빌은 이달 말부터 「바비」 액세서리 제품을 일본으로 수출한다. 일본의 사네이(Sanei)라는 회사로, 현재 「캘러웨이골프」를 운영하고 있고 ‘바비’ 빈티지 라인과 아동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바비스타일」은 런칭 초기 설정했던 타겟 에이지 5∼13세를 7∼15세로 상향 조정하고, 이번 봄까지 직수입 비율 82%를 60%로 낮춰 국내생산 비율을 늘릴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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