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연말까지 50개점을 오픈하기로 하는 등 하반기에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지난해 가을에 첫선을 보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21일 부산 신창동에 16호점을 오픈했으며 이달말에는 부산 수영동에 대리점을 오픈하는 등 평균 10일에 한 개씩 점포를 늘려 나가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다음달에 서울 길동과 청량리, 화곡동, 구로공단, 경기도 광명, 수원, 오산 등 수도권 일대에 14개점을 오픈하는 등 다음달말까지 32개점으로 유통을 확대한다.
특히 「베이직하우스」는 주요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매장 내에도 적극적으로 입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베이직하우스」는 다음달 23일에는 삼성플라자 4층에 40평 규모로 입점하며 현대백화점 부산점에도 입점을 확정했다.
이 회사 조환수 차장은 “서울대점과 방배점 등 이미 오픈한 매장에 대한 반응이 좋아 매장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연말까지 50개점을 목표하고 있는데 이미 41개점은 출점 지역이 확정됐다. 전체 매장 가운데 30%는 백화점 등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하고 30%는 대리점으로 오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점은 지난달에 1억8천만원을 판매했다.
「베이직하우스」는 매장수가 30개점 이상이 되는 9월부터는 대대적인 이미지 광고를 계획하고 있다.
또 ‘하우스’란 브랜드명에 맞게 매장 인테리어도 거실, 안방, 아이들방 등의 분위기로 꾸밀 방침이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패밀리를 겨냥한 지역밀착형 의류 점포로서 70∼100평 안팎의 중대형점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베이직 캐주얼이 주력 아이템이며 판매가는 기존 중저가 캐주얼의 70% 수준. 5∼13세를 겨냥한 아동복도 갖추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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