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볼」이 김선아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볼」측은 “김선아의 편안하면서 모던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를 잘 표현해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선아가 지난 1년 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상승에 효과적이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2월 런칭한 「볼」은 현재 전국 82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17개 매장이 8000만원 이상, 34개 매장이 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30대 커리어 우먼을 타깃으로 한 세련된 상품,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볼」은 올해 김선아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동은 마케팅 과장은 “브랜드의 주요 타깃인 30대 여성은 상품 구매에서 가장 까다로운 고객”이라며 “「볼」의 디자인, 품질, 가격 차별화 전략이 커리어 우먼은 물론 주부층에도 호응을 얻고 있다. 재계약한 모델 김선아를 적극 활용한 광고, 마케팅으로 매스밸류 여성복 캐주얼 브랜드로 시장에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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