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매장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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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2월 9일 명동점서 사업설명회 개최

2007-01-29 오전 9:54:59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투미」가 매장 확산에 탄력을 받았다. 「투미」는 오는 2월 9일 명동 모델샵에서 대리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공격적인 매장 확산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2달 동안 신촌, 의정부, 잠실, 수유 등 핵심상권 중심으로 12개 매장을 오픈했다. 2월까지는 10개 매장 오픈 계획이 확정되어 있다. 「투미」는 지난해 10월 뉴욕 콘셉트의 영 커리어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시크한 상품과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리뉴얼 오픈한 명동 모델샵은 오픈 이틀 만에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한 달에 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리뉴얼 후 전체 매출도 50%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종각, 신촌, 창동, 평촌 매장은 한달에 1억원 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30%의 매장은 매달 매출이 7000~8000만원 대에 이른다. 이혁주 브랜드장은 “미니멀 트렌드에 따라 시크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여성이 늘고 있다. 20대 여성을 위한 10만원 대 정장 브랜드 「투미」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 중저가 캐릭터 커리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투미」는 지난 1월 18~20일에 열린 한국패션박람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상품과 인테리어 등 철저한 박람회 준비가 다른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3일 동안 다른 브랜드의 2배 이상의 투자 신청을 받았다. 명동 모델샵에서의 사업설명회는 브랜드 매장 확산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혁주 브랜드장은 “투자자들에게 브랜드의 실질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명동 모델샵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기로 했다”며 “최근 빠른 매장 확산 속도와 매출 상승, 패션 박람회에서의 투자자 호응으로 보아 성공적인 사업설명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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