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티」가 신촌에 상설 사업설명관을 오픈하고 적극적인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액세서리 브랜드 「오에스티」는 최근 신촌 매장 옆에 30평 규모의 상설 사업설명관을 오픈해 공격적인 투자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 설명관의 콘셉트는 ‘티타임을 겸할 수 있는 편안한 비즈니스 라운지’다. 브랜드 이름인 「오에스티(O.S.T)」의 이니셜을 이용해 ‘오픈 숍스 앳 티 타임(Open Shops at Tea time)을 테마로 내걸고 투자자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업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직장인이나 매장주를 위해 상설 사업설명관을 설치하고 투자자의 일정에 맞추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에서다.
투자 컨설팅을 받기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최소 3일 전에 미리 예약하면 정해진 시간에 사업설명관에서 투자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한편 2006년 10월 신규 런칭한 오에스티는 2007년 100개의 매장을 목표로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런칭 2개월여 만에, 핵심 상권에 21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2월까지 4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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