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 「코데즈컴바인」이 패밀리 라인 확장으로 여성복 시장 선점에 나선다.
「코데즈컴바인」은 올 상반기 「베이직플러스바이 코데즈컴바인」을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05년 8월 「코데즈컴바인 포맨」 런칭에 이어 10월에는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를 런칭했었다.
「베이직플러스바이 코데즈컴바인」은 1월 29일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명동, 부산 광복동, 춘천이 확정되어 있으며, 올 상반기까지 메가숍을 포함한 30개 매장을 오픈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맞는 베이직한 상품이 중심이다. 여기에 「코데즈컴바인」 고유의 컬러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간다.
상품은 베이직하면서 편안한 핏팅감을 중시한다. 좋은 원단과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이 특징이며, 세련된 스타일의 정장부터 브랜드 강점인 크로스 코디하기 좋은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다.
베이직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도록 제안한다.
오승일 이사는 “「베이직플러스바이 코데즈컴바인」은 브랜드 확장의 일환으로 해외생산 및 소싱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최대한 활용해 볼륨화할 방침”이라며 “「코데즈컴바인 포맨」도 명동 직영점은 전체 매출의 60%, 강릉점은 하루 매출이 400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라인 확장, 라인별 유통 볼륨화로 「코데즈컴바인」 패밀리가 시장에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중국 직진출로 상해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코데즈컴바인 포맨」도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해외 컬렉션을 통해 미국, 일본, 유럽 등에도 본격적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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