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수도권 중심 유통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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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오후 6:01:58

「카이스트(Kaist)」가 서울·경인 지역을 중심으로 유통을 재정비한다. A&S INTL(대표 김호준)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카이스트」는 최근 갤러리아 수원점과 미도파 상계점에 입점했으며 이 달말까지 삼성플라자, 유투존, 애경백화점, 건대점 등 4개점을 추가 오픈한다. 반면 전주 에프샵, 대구 프라이비트, 광주 프라이비트 등 3개점은 철수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는 기존 갤러리아 압구정점을 포함 8개점으로 늘어났다. 특히 「카이스트」는 이번에 서울·경인 지역에 6개점을 신규 오픈함으로써 유통망을 수도권 중심으로 재편하게 됐다. 「카이스트」측은 “그 동안 지방 전문점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했었는데 열악한 매장 환경과 지방 경기의 위축으로 매출에 탄력을 받지 못했다. 그나마 갤러리아 압구정점 등 서울 지역에서는 상위권에 올라서는 등 나름대로 선전함에 따라 유통망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했다. 하반기부터는 보다 분명한 브랜드 캐릭터를 부각시키고, 점포별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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