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올해 4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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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오후 5:42:09

「FRJ」가 올해 매출 목표를 400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태원프리(대표 최호규)의 유니섹스 캐주얼 「FRJ」는 올 초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했지만 최근 10여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유명 연예인을 통한 스타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점을 감안, 매출 목표를 400억원으로 조정했다. 「FRJ」는 지난해는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FRJ」는 하반기 광고 모델로 신화를 계약, 대대적인 스타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신화는 남자 5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서 이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FRJ」와 잘 부합된다는 것이 「FRJ」측의 설명이다. 「FRJ」측은 “합리적인 가격의 베이직 캐주얼을 지향하고 있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내세울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과감한 스타마케팅과 제품력 강화 등을 통해 매출을 전년대비 2배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FRJ」는 TBJ 출신의 이윤정 실장을 영입했으며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통합, 양성식 부장이 총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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