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 젊은 층 겨냥한 18K 주얼리 「바스타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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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오후 5:35:14

투스(대표 김광원)의 「바스타타(Vastata)」가 지난 달 31일 현대 천호점에 입점했다. 올 하반기에 런칭된 「바스타타」는 18K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의 메탈과 굵은 체인을 사용, 젊은 취향을 살린 주얼리 브랜드. 주 고객도 10대 후반∼30대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다. 기존의 액세서리 브랜드와 달리 남성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 투스측은 “액세서리로 자신을 꾸미고자하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싶어하는 남성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은 커프스 버튼 홀더와 목걸이 등을 내놓고 있으며 귀걸이나 반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스는 지난 91년부터 일본 주얼리 브랜드 「다사끼지니아」를 수입, 전개했으며 최근 몇 년 전부터는 4개의 국내 자체 공장을 확보, 제품 제조까지 국내에서 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예물 주얼리 브랜드 「투스아모르」를 런칭, 현재 현대 본점, 무역점, 신세계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청담동 매장에서 전개중이다. 이 브랜드는 3∼5개 스타일을 한정 판매하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디자인의 물건을 매장에 선보인다.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을 의뢰·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일본 「다사끼신쭈」에서 「다사끼지니아」의 기본 재료인 진주를 수입하고 있을 뿐 세 브랜드 모두 국내에서 제작·판매되고 있다. 한 업체에서 세 브랜드를 운영하는 만큼 브랜드의 성격과 타겟층도 분화돼 있다. 「다사끼지니아」가 중년 여성에게 인기가 좋은 고가 주얼리 브랜드라면 「투스아모르」는 결혼 예물을 준비하는 딸 격의 브랜드. 「바스타타」는 그보다 더 젊은 여성과 남성을 겨냥하고 있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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