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앤비(N&B) 인터내셔널컴퍼니(대표 지청운)가 호주 패션잡화 브랜드 「오로톤(Oroton)」과 미국 핸드백 브랜드 「보스카(Bosca)」를 런칭한다.
「오로톤」은 이태리 디자이너에 의해 지난 30년에 런칭됐으며 브랜드 로고 ‘O’자를 이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션 핸드백. 여성과 남성 라인 제품 구성비는 8:2로 여성 핸드백 및 가죽 소품이 주를 이룬다. 세련된 디자인과 파스텔 계열의 다양한 컬러가 특징.
100 여년의 전통을 지닌 「보스카」는 견고한 가죽을 사용, 실용성과 기능성을 높인 가죽 브랜드로서 서류 가방과 남성 지갑 등 남성 제품 위주로 진행한다.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두 브랜드 모두 국내에서는 핸드백과 가죽 소품 위주로 전개하며 매 시즌 70%의 상품은 두고 30% 정도를 업데이트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입 브랜드임에도 불구, 30∼4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매장은 아일랜드 매장에서 전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한 매장에 두 브랜드를 멀티로 꾸밀 예정이다.
두 브랜드 모두 올해는 면세점에 입점, 전개를 시작하며 내년부터 면세점과 백화점 운영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S/S까지 백화점 매장 2∼3개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스카」는 오는 9월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과 롯데 부산 면세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이들 브랜드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미국 등에서 전개중이며 올 하반기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일본, 홍콩 시장에도 발을 내딛는다.
한편 앤엔비는 미국 가방 브랜드 「투미」의 면세점 판권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7개 면세점에서 매장을 전개중이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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