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티니위니」가 매장 수를 늘리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티니위니」는 오는 18일 강남역 인근 대동빌딩 1층에 약 40평 규모로 2호점을 오픈하며 31일에 명동점(30평), 9월15일 신촌점(25평)을 잇따라 오픈한다.
주 타겟층인 여대생들이 많이 모이는 상권에만 1개월 사이에 3개점을 오픈하는 것.
「티니위니」 코엑스점은 지난 5월에 1억8천만원, 6월에 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그 동안 대리점 문의가 쇄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니위니」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여자대학교 주변의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 의류 비중이 80%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었으나 패션소품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 영역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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