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온라인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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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18만명-CRM 통한 체계적 마케팅

2007-01-26 오후 5:33:17

「후아유」가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후아유」는 지난해 2월 오픈이후 ‘메가 트렌드’, ‘가격 파괴’ 등으로 패션시장의 변화를 주도한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으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후아유」는 지난 8개월 동안 자체 전산실을 통해 본사 전산시스템과 매장별 POS, 고객정보 시스템에 대한 통합 개발을 마무리했다. 「후아유」는 출시이후 지금까지 모집한 18만명의 카드회원에 대한 DB화 했다. 「후아유」는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여름 세일에 대한 광고도 온라인을 통해 실시, 세일 안내 메일을 18만명에게 발송했다. 이 가운데 10만명 가량이 매장을 방문, 제품을 구매를 했다고 「후아유」측은 밝혔다. 특히 「후아유」는 오는 15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마케팅팀 김성일 팀장은 “18만명에 대한 고객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지역별·연령대별·점포별 구매 정보분석, 이메일 발송, 각종 이벤트 참여 유도, 매장방문 횟수와 구매빈도, 구매금액에 따른 고객세분화 등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 했다”고 말하며 “최근 6개월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35%를 카드회원들이 일으키는 등 고정고객들의 반복구매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최근 6개월간 5회 이상, 20만원 이상 구매자인 골드회원도 1만5천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후아유」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골드회원에게는 캘리포니아 휘트니스센터 1개월 이용권, 아쿠아랜드 입장권, CD 등 개인 포인트에 따라 사은품을 준다. 「후아유」는 강남점을 비롯 3∼4개점을 더 오픈하는 연말까지 카드회원수를 30만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한편 「후아유」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여름시즌 마감세일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일부 아이템을 제외한 대부분 아이템에 대해 30∼60%의 할인판매를 실시했다. 특히 「후아유」는 세일이 시작된 초기 9일간(7.26∼8.4) 명동점을 비롯한 5개점 하루 평균 매출이 점당 3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각 매장당 1일 입점 고객수가 7∼8천명, 구매고객은 1천500명에 달했으며 하루 판매량도 매장별 5천피스, 기획상품이었던 캘리포니아 프린트 티셔츠는 9일동안 5개점에서 50만장 팔렸다고 덧붙였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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