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올해 매출 1천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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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3년만에 선두권 안착

2007-01-26 오후 5:32:48

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의 「니」가 런칭 3년차 만에 매출 1천억을 목표로 하며 캐주얼 시장의 강자로 안착했다. 이에 따라 「니」는 올 하반기 브랜드 이미지와 유통망, 상품력 등을 재정비하고, 기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시킬 방침. 「니」의 이현욱 부장은 “지난 상반기에는 105개 매장에서 500억 안팎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에는 1천억 매출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당초 9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상향조절 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매장 규모 확장, 상권 조정 등의 유통망 정리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나친 볼륨화는 피하고 연말까지 120∼125개선으로 유통망을 조절할 방침이다. 초기 고객층의 고령화에 따른 이탈을 막기 위해 기존 상품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한 특화 라인을 출시, 핵심 매장 20여개에서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정과미래는 내달부터 2002년 완공 예정으로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의 대치동 사옥 신축 공사를 시작하며, 용인에 1천200평 규모의 자동화 물류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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