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복고풍’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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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오후 4:55:46

데코(대표 이원평)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데코」가 올 F/W 20년대에서 80년대의 복고 감각을 모던하게 표현한 ‘네오 모더니즘(neo modernism)’을 제안한다. ‘유니폼 아루어(Uniform Allure)’는 1930년대와 1940년대의 군복이나 국악대, 장교들의 옷에서 영감을 받은 옷. 마치 오래된 영화 속의 주인공 그레이스 켈리나 잉그리드 버그만이 입었던 유니폼과 같은 느낌을 모던한 라인으로 표현한 것이다. ‘누벨르 트위기(Nouvelle Twiggy)’는 60년대 보이쉬한 느낌의 모델 트위기(twiggy)가 보여줬던 착장에서 영감을 받았다. 딱딱하면서도 자유로운 실루엣과 청교도적으로 표현된 절제된 라인을 화려한 컬러와 믹스해서 새로운 스타일로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라이크 재클리(Like Jackie)’는 60년대 재클리가 백악관에서 생활하던 시절의 레이디 라이크 룩(ladylike look)을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것. 20년대 샤넬 룩을 모던하고 캐주얼하게 풀었으며 오뜨꾸띄르적인 감각을 심플한 소재로 재현한 상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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