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고대은)의 「이끌림」이 커플 전용 상품라인 ‘듀오’를 출시하고 인지도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끌림」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듀오 커플룩은 고감각의 인텔리전트 언더웨어로 런칭 이후 꾸준히 유지해온 젊은 감각이 강조된 상품.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일회성 커플팬티의 수준에서 탈피, 소재, 컬러, 디자인 등을 일반 상품과 차별화해 제안한다. 「이끌림」은 둘만의 개성을 공유하고 일체감을 형성하고 싶어하는 젊은 커플 세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올 추동에는 겉옷에 사용되는 트렌디한 컬러를 상품에 반영하고 팬티를 기본으로 파자마, 가운 등 인너웨어 아이템 전반에 걸쳐 커플룩 연출이 가능케 한다. 이에 따라 커플 팬티 선물을 선호하는 10대들과 결혼 상품을 준비하는 20∼30대를 중심 고객으로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된 「이끌림」은 지난 1년동안 3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 4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끌림」은 듀오 출시와 함께 올 연말까지 백화점 포함, 150여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나의 내면에 언제나 네가 스케치되어 있다’라는 과감한 카피 문구의 광고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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