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안석원)의 「라코스떼」가 지난 30일 ‘02 S/S 컬렉션’을 개최, 유러피안 캐주얼 감각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였다.
올해 새로운 주인을 만난 「라코스떼」는 지난 패션쇼를 통해, 좀 더 캐주얼해진 골프라인과 20∼30대들이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캐주얼 상품을 선보였다.
S/S 상품은 모두 8개의 테마로 나눠 선보였으며 성인복과 비슷한 컬러, 디자인 그룹으로 함께 제안된 아동복은 쇼의 분위기가 한 층 더 경쾌하게 만들었다.
내년 상반기 대폭 확대되는 캐주얼 상품군은 심플한 실루엣에 밝은 컬러와 기능성을 강조한 소재를 사용했다.
남성용 상품으로는 재킷과 같은 집 업 셔츠, 얇고 가벼운 니트, 통 넓은 바지 등이 베이직한 면 소재를 중심으로 제안됐다.
여성용 상품은 코튼과 코튼&스판 소재로 활동성을 강조한 상품이 많았으며 화이트&파스텔 컬러로 한층 더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또 과감한 스트라이프, 강한 컬러 배색 등으로 신세대를 위한 트렌디 캐주얼도 제안됐으며 실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골프 웨어, 테니스 웨어, 비치 웨어 등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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