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의 올 상반기 순익이 1억2천4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수익 1억6천만달러보다 9.8% 하락한 수치.
「Swatch」 「Breguet」 「Longines」 「Omega」 「Rad」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와치그룹은 경기 불안을 수익 하락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스와치는 당초 10∼12%로 내다봤던 올 한해 판매 성장률을 5∼8%로 하향 조정한 상태.
그러나 ‘Omega Co-Axia’, ‘Tissot T-Touch’, ‘Swatch Skin Chrono’ 등 수요가 급증한 제품의 생산라인을 확충했기 때문에 일단 소비 심리가 풀리면 판매 반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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