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통(대표 다니엘김)의 「보스」가 지난 5일에 국내 첫 직영점을 오픈하고 2001 F/W컬렉션을 개최했다.
지하1층과 지상2층 3개층에 총 400평방미터 규모의 보스 청담 직영점은 밝은 조명과 석조 바닥, 화이트 컬러의 벽에 부분적으로 스모크드 오크로 장식해 보스의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이 매장에서 선보인 이번 컬렉션에서는 남성라인 「보스」와 올해부터 국내에 전개하는 여성라인 「보스우먼」의 의상이 동시에 선보였다.
특히 ‘제임스본드’라는 테마가 나타내듯이 군더더기 없고 자신감 넘치는 신세대를 위해 새롭게 해석한 007 제임스본드와 본드걸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남성복 「보스」의 수트는 어두운 컬러에 핀스트라이프가 사용됐으며 광택나는 럭셔리한 셔츠와 타이가 선보였다. 또 대담함과 자유로움을 포인트로 디자인된 「보스우먼」은 헐렁하고 편안한 니트와 피트되는 가죽의 상반되는 느낌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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