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버커루」가 올 여름 ‘스노우벅’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며 데님 비수기 여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버커루」는 예상보다 높은 판매율로 6월 초에는 물량이 부족한 현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6월 중순부터는 원활한 물량 투입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스노우벅은 시원한 느낌의 워싱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얇은 데님 소재를 사용한 섹시한 실루엣의 데님 원피스는 다양한 절개선과 지그재그 장식 스티치가 포인트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밝은 컬러의 빈티지 롤업 7부 팬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신장에 힘입어 지난 15일 부평점을 비롯,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 20일 현재 43개점. 8월 초까지 3∼4개점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버커루」는 지난 22일 가을 광고를 촬영했다. ‘섹시 빈티지’를 콘셉트로 여름에 선보였던 스노우벅 시리즈를 메인 아이템으로 잡았다.
올 여름 이슈로 떠올랐던 스노우벅이 가을 시즌을 맞아 소재와 워싱 컬러에서 업그레이드 되었고 광고 비주얼에서도 강한 컬러감의 대비로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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