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직수입 패션 잡화 「훌라(FURLA)」의 국내 디스트리뷰터가 교체될 전망이다.
「훌라」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표방한 매스티지를 대표하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지난 2002년 9월부터 C&H사를 통해 국내 독점 판매되고 있는 「훌라」는 최근 본사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영업 중단 위기에 놓여 있는 것.
현재 C&H측은 본사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와 국내 「훌라」 전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이미 블루벨코리아가 한국 「훌라」 의 새로운 에이전트로 유력하다는 의견이 높게 일고 있다.
한편 「훌라」는 2000년 아르모니아코리아에서 도입해 국내에 첫선을 보였으며 2002년 9월 C&H사에서 인수, 현재 삼성플라자 분당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 천호점 등 총 6개점과 12개 면세점에서 영업중이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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