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코리아(대표 오주은)의 아동복 브랜드 「오후(OHOO)」가 아동복 매장으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넓은 200평짜리 점포를 일산 화정동에 오픈한다.
「오후」 화정점은 영등포와 광명시에 이은 세 번째 매장으로서 30∼40대 주부들이 밀집한 신도시에는 첫 매장이다.
화정점은 흰색 대리석 기둥과 유모차를 끌고 다녀도 방해받지 않는 매장 면적 등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화정점은 남아, 여아, 유아 등으로 상품군을 구분, 각각의 VMD를 살렸다.
「오후」는 화정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일산, 분당 등 신도시에 2개의 대형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오후」 관계자는 “영등포점과 광명시에서 영업해본 결과 30∼40대 젊은층 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에 따라 「오후」는 앞으로 일산, 분당 등 신도시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며 넓고 고급스러운 매장과 믿을 수 있는 품질, 매우 저렴한 가격 등으로 고정 고객층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매월 쇼킹한 이벤트를 펼치는 등 대대적인 점포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후」는 3호점 오픈과 함께 다음달 초 추석연휴까지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친다.
「오후」는 오픈 당일부터 9일간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배낭, 캠핑 백, 곰 인형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5%가 적립되는 ‘마이 오후카드’를 발급한다.
또 카드 발급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양말과 피자헛 협찬 스파게티 및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화정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삐에로가 요술풍선과 솜사탕, 콜라를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한편 「오후」는 이번 추동에 아메리칸 스포츠를 시즌 테마로 남아는 액티브 성향을, 여아는 큐트한 성향을 부각, 활동적이고 편안한 스타일를 중심 아이템으로 보여주고 있다. 상품구성은 데님 소재 중심의 스포티룩이 55%, 기능성이 뛰어난 아웃도어 라인이 25%, 스쿨룩이 20%이다.
판매가는 ▶티셔츠가 7천∼1만9천원 ▶면바지 1만5천∼2만9천원 ▶스웨터 1만9천∼2만9천원 ▶점퍼 2만5천∼4만9천원 등이다. <>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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