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조형래)의 「리바이스」가 올 하반기 뉴엔지이어드 진과 레이디스 라인에 집중한다.
올 상반기 국내에서 자체 제작한 TV CF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뉴엔지니어드 진’도 판매량이 치솟아 애당초 계획보다 광고 방영 일자를 한 달 가량 줄였다.
「리바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8월부터 6개월에 걸친 자료 수집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이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먹혔다”며 “광고·프로모션·상품 3박자가 맞아떨어지는 통합마케팅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타겟 고객의 95%가 온라인을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레이디스 라인에도 집중한다. 지금까지 「리바이스」는 여성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잠재 고객들이 많다고 판단해 이달 1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리바이스 걸스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연말까지 4∼5개 가량 걸스 스토어를 더 오픈할 계획이다.
또 올 여름 피서기간에는 대천, 해운대 등 휴양지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비보잉 배틀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고객 접점에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전략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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