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오」가 런칭 1년만에 살롱화 시장의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다.
I&C(대표 인일성)의 살롱화 「카메오」는 가을 신상품이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 8월에 신세계 강남점, 현대 코엑스점 등 강남권 백화점에서 매출이 1∼2위권에 올라서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카메오」는 롯데 잠실점과 삼성플라자 분당점, 미도파 상계점, 뉴코아 평촌점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올 가을 살롱화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카메오」의 이 같은 상승세는 출시초기부터 추구해온 좋은 품질과 패션성에서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카메오」의 중심 구매층은 25∼30세의 구매력 있는 고객층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카메오」사업부 이상원 이사는 “신규 브랜드지만 지난 1년간 차별화된 상품력을 개발하는데 주력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
최근에는 ‘「카메오」 스타일’이란 얘기가 나올 만큼 「카메오」만의 캐릭터도 확보하고 있다. 갑작스런 볼륨화를 지향하기보다는 매니아층이 많은 캐릭터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고 “특히 생산은 100% 자체 생산, 디자인 차별화와 품질 고급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메오」는 지난 1월에 자체 공장을 설립, 100% 직영 생산 체제로 돌렸다.
또 「까메오」는 지난 7월1일부터 마일리지제를 도입하고 연예인을 통한 스타마케팅도 강화하는 등 고객관리 및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카메오」는 9월 들어서도 전년대비 50% 이상 신장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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