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가 영업본부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서울지사를 설립하는 등 수도권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십이지」를 전개하고 있는 안나패션(대표 현인섭)은 최근 「마루이101」 본부장 출신의 백상철씨를 영업본부장으로, 태화백화점 영 캐주얼 팀장으로 있던 손경수씨를 영업부 차장으로 영입했다.
또 「십이지」는 수도권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서울 반포에 서울지사를 열었다. 서울지사는 영업외에도 스타마케팅, 다양한 이벤트 등 수도권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우상진 마케팅팀장은 “「십이지」는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들지만 부산 경남 등 지방에 비해 수도권 지역의 영업과 마케팅이 미흡했다. 서울지사가 설립되고 영업력이 보완되는 이번 가을부터 수도권 영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광고모델인 샵(Sh#p)을 활용한 스타마케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십이지」는 이번 9월에도 그랜드 일산점과 춘천 미도파에 입점한다.
한편 「십이지」는 이번 가을에 트레이닝 점퍼 세트를 전략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트레이닝 점퍼세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판매가도 상의 2만8천200원, 하의 1만6천800원 등 저렴하게 내놓았다.
또 「십이지」는 추석 시즌을 맞아 샵 슬리핑 쿠션을 모든 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이번 사은품은 음표 샵(#)의 모양으로 특수 제작했으며 수험생의 피곤함을 풀 수있는 기능성 쿠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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