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마크(대표 안지히)의 「안지크」가 다음달부터 갤러리아 압구정점 매장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안지크」의 기존 타겟인 20대 후반∼30대 초반의 고객보다 낮은 연령층을 타겟으로한 고가·고퀄리티 상품이다.
리드마크는 일단 갤러리아백화점 매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내년 봄 신규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정광 이사는 “갤러리아백화점 매장 위치가 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이 낮아졌다. 이 매장을 살리면서 신규사업을 구상하는 방법으로 이같은 시도를 했다”면서 “고객성향을 파악하고 팔릴 수 있는 아이템을 테스트해본다는 시도에서 이 매장은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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