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가 지난 6일 가을·겨울 신상품 컬렉션을 선보였다.
전국 500여 개 대리점주와 프레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는 총 300여 점의 침구 및 관련 상품들이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이브자리」는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세분화·다양화된 디자인의 다양한 컬렉션을 제안했다.
이는 타겟·테이스트·가격대별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려는 전략. 이번 시즌에는 ‘오페라 하우스’를 테마로 ‘모던’, ‘웰빙&앤티크’, ‘럭셔리’ 등 3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럭셔리 트렌드와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준 「이브자리」 럭셔리 라인이 이슈를 모았다.
전통과의 혼합, 다양한 터치 감각을 살린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럭셔리 컬렉션은 화려한 컬러의 수공예적인 자수와 비즈 등의 디테일이 강조됐으며, 다양한 컬러의 프린트 소재를 혼합해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컬렉션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보다 향상된 기술력으로 안정성이나 촉감도 한층 보강됐다. 가격대는 20∼80만원까지 제안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00% 실크 소재의 200만원대 ‘루치아노’는 아름다운 컬러의 조합과 화려한 패턴에 수공예적인 디테일,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 등으로 품평회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회사 홍보팀 고현주 팀장은 “럭셔리 상품들은 더욱 클래식하고 화려해지는 추세이며 최근 앤티크 스타일 인테리어와 어울리고 있다. 특히 전통적 모티프를 현대적으로 처리한 패턴과 빅 플라워 프린트 등은 차별화 럭셔리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침구 시장으로까지 이어져 ‘웰빙’을 테마로 한 천연섬유, 항균 소재 및 다양한 기능성 침구 컬렉션도 선보였다.
「이브자리」는 자체 수면환경연구소에서 개발한 엔바이오를 전 아이템에 첨가해 웰빙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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