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피」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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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독특한 아이템으로 눈길 끌어

2007-01-25 오후 3:03:50

서울트래드클럽(대표 김승한)의 「디디피」가 재미있고 독특한 아이템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디디피」의 박주희 실장은 “여성 전용 라인은 30%지만, 일반 티셔츠도 박시한 스타일이 아니라 슬림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라인이 많아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스타일에도 한 두 가지씩 포인트가 있어 재미있고 독특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또 “안에 매쉬 처리가 돼서 지퍼로 분리, 안과 겉을 따로 착용할 수 있는 점퍼는 공정이 까다로워, 오렌지와 네이비의 2컬러만 만들고 가격이 일반 점퍼보다 다소 비싼 데도 인기다. 내년에는 여성 라인을 좀더 늘리고, 페인팅이 들어가는 등 재미있는 스타일의 데님 라인을 직수입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의 한 바이어는 “아직 신규로 입점한 지 얼마 안돼 매출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스포티하면서도 독특한 컨셉이 여성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 겨울 상품이 들어오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형성되면 매출도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디피」는 메가박스, 씨네플러스 등의 상영관에서 CF를 방영하고, 매장에서 이미지 컷과 공 CD가 담긴 카탈로그를 증정하는 등 브랜드 컨셉에 맞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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