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 남성복 브랜드 「맨스타」가 올 추동시즌을 겨냥 신개념의 정장 ‘실버 플러스’ 수트를 출시했다. 실버 플러스 수트는 고대로부터 자연항생제로 사용되어 온 은을 수트 안감에 적용한 것으로 과중한 업무로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사복 「맨스타」에 적용된 신소재 실버 안감은 코오롱 글로텍과 코오롱패션이 공동 개발 이미 한국의류 시험 연구원으로부터 항균과 소취, 보온 기능까지 인증을 받은 상태. 은사 안감의 생산과정은 2장의 폴리에스터 필름 사이에 은 피막을 증착 시킨 후 이를 세로 방향으로 잘라낸 가는 은사를 서로 합연하여 만든 실을 안감 제직 시 경사실의 일부로 사용해서 만든 것이다.
은의 효능은 이미 생활 속 전반에서 검증되고 있듯이 고대 로마나 그리스에서는 장기간 보관해야 할 음식은 은 식기를 사용했으며 독을 방지하거나 감지할 수 있는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왕실에서 은수저를 사용해왔다. 한편 실버 플러스 수트의 평균 가격대는 48~58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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